채은성 ‘오늘도 타격감 좋고’ [포토]

입력 2022-08-17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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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루 LG 채은성이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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