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40인 ‘니퍼트-홍성흔 배터리!’ [포토]

입력 2022-08-23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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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두산 니퍼트가 시구를 홍성흔이 시포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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