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실책으로 동점 허용’ [포토]

입력 2022-08-24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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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KIA 내야 땅볼 때 키움 김혜성이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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