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네 번째 투수 교체 지시하는 서재응 코치 [포토]

입력 2022-08-25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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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KIA 서재응 코치가 네 번째 투수 교체를 지시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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