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그라운드에서 원산폭격 [포토]

입력 2022-08-2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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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훈련 중 키움 푸이그가 장난으로 머리 박기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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