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병원 ‘귀의 날 건강강좌’ 9월14일 진행

입력 2022-08-31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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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무료 청력검사 진행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9월14일 오전 10시 귀의 날 기념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난청과 이명(이비인후과 심현준 교수), 귀 어지럼증(이비인후과 안용휘 교수)을 주제로 한다. 이비인후과 의료진들이 연자로 나서 질환별 증상과 진단법, 치료법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청력검사를 진행한다. 미리 선발된 난청 환자 2명에게 무료로 보청기를 증정하는 시간도 갖는다.
귀의 날 건강강좌는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의 대표적인 시민 건강강좌로 2010년부터 매년 9월에 개최했다. 그동안 300여 명이 무료 청력검사를 받았으며, 20여 명에게 보청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심현준 이비인후과 교수는 “귀 질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잡고자 시작한 건강강좌가 올해로 11회를 맞았다며 “귀 건강 증진을 위해 증상에 맞는 올바른 대처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의 귀 건강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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