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1, 3루 LG 채은성이 병살타를 쳐낸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