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팬들 반하게 만드는 발과 미소’ [포토]

입력 2022-08-31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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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1루 LG의 좌전 안타 때 1루주자 박해민이 3루로 파고들어 세이프 된 후 웃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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