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조재영 [포토]

입력 2024-01-0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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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조재영이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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