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푼, 아쉬운 웃음 [포토]

입력 2024-01-04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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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폰푼이 디그에 실패한 후 웃고 있다.

화성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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