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고양이 푸딩의 원조 ‘카페노리’ 팝업스토어 선보여

입력 2024-01-15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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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노리 직원들이 푸딩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카페노리 직원들이 푸딩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서 내달 8일까지 열려
신세계 센텀시티가 고양이 푸딩의 원조 맛집 ‘카페노리’ 팝업스토어를 내달 8일까지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푸냥이’는 푸딩과 고양이의 합성어로 SNS를 통해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잡아 유명해졌다.

푸딩 특유의 탱글탱글한 텍스처와 귀여운 모양의 고양이 푸딩이 만나 움직일 때마다 자유자재로 흔들거리는 모습은 먹기 아까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푸냥이 푸딩’은 밀크·초코·딸기 등 5가지의 맛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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