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문화관광재단 직원이 나주역에서 강진 반값 여행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강진군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직원이 나주역에서 강진 반값 여행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강진군


광주송정역·서울역·대구역 등
전남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반값 강진 가족여행’과 ‘청자축제’ 홍보를 위해 광주·전남지역 주요 역사를 시작으로 제52회 강진 청자축제 전까지 매주 전국에서 스팟성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4 핵심 관광 정책인 ‘강진 반값 가족여행’과 ‘제52회 청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행된 이번 홍보 행사는 지난 12일 시작됐으며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각 KTX 역사에서 전국 순회형으로 진행된다.
1주 차 광주·전남 지역(광주송정역, 목포역, 나주역, 순천역)을 시작으로 2주 차에는 서울, 충청, 전북지역(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오송역, 대전역, 익산역, 전주역)을 3주차에는 대구역, 부산역에서 스팟성 홍보 행사를 통해서 ‘반값여행’과 ‘청자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경제 침체 예상에 따라 많은 지역에서 긴축재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긴축운영 보다는 반대로 관광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한다”면서 “강진 반값 가족여행이 올해 그 핵심 사업이고 혜택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반값여행 성공에 중요한 기점이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온·오프라인 홍보수단을 동원해 ‘반값 가족 여행’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성공시켜 ‘5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꼭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강진 반값 가족여행’은 2인 이상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축제 전·후로 여행 소비금액의 일정부분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처음으로 정책이 적용되는 ‘제52회 청자축제’ 가족여행 반값 지원은 오는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강진)|박성화 기자 local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