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연 ‘온 힘을 모아’ [포토]

입력 2024-01-17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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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GS칼텍스 유서연이 흥국생명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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