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2023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 운영시설’에 선정된 가운데 이성림 이사장(가운데)이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김미경 소장(오른쪽), 정희순 차장(왼쪽)과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2023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 운영시설’에 선정된 가운데 이성림 이사장(가운데)이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김미경 소장(오른쪽), 정희순 차장(왼쪽)과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시설공단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 2년 연속 표창 수상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 기여한 공 인정 받아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가 지난 2022년에 이어 2023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 운영시설에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2023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우수 운영시설’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부산 한마음스포츠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이용자 개별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성림 이사장은 “장애인 이용자가 차별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전국 4000여개 시설 중 이용 실적 전국 2위라는 성과를 거둔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 시설과 양질의 강좌를 제공해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