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서이-김소니아 ‘치열한 볼 다툼’ [포토]

입력 2024-01-24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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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엄서이와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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