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 포스터. 사진제공ㅣ부산시

‘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 포스터. 사진제공ㅣ부산시


스페셜티 커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내달 1~4일 벡스코에서 ‘2024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스카마켓’을 스카(SCA)한국챕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도시 부산’의 브랜드와 저력을 알리고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릴 세계적인 커피대회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고자 마련된 이례적인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 한국 대표 선발전인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3개 종목 대회와 스페셜티 커피를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페셜티 커피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스카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을 통해 세계 최고 권위 커피대회인 ‘월드 커피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이 대회의 3개 종목 대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동시에 진행된다.

3개 종목은 ▲코리아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챔피언십이다.

스카마켓에서는 커피빌리지, 비즈니스 커핑, 세미나, 커피특별전 등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2022년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앤써니 더글라스 등 커피 관련 저명인사가 세미나, 비즈니스 커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수의 해외 로스터리 카페와 전문가가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커피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커피의 향연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커피 산업과 커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SCA한국챕터와 협업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