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서 뭉친 김강민-안치홍 ‘두손 꼭 잡고~’ [포토]

입력 2024-01-30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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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했다. 한화 김강민과 안치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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