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볼은 간신히 잡았는데 [포토]

입력 2024-01-31 20: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1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KB 박지수가 리바운드된 볼을 잡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