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 NCT 태일, ‘세작’ OST 가창…NCT 복귀는 아직 [공식]

입력 2024-02-02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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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NCT 태일, ‘세작’ OST 가창…NCT 복귀는 아직 [공식]

NCT 태일이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OST에 참여했다.

태일이 부른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의 OST ‘파랑(波浪)’은 2월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신곡 ‘파랑(波浪)’은 숨막히는 사랑과 복수의 암투를 그린 곡.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선율로 몰입감을 더한다. 태일의 단단하고 깊이 있는 음색과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인 가운데 태일은 호소력 짙은 가창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스토리의 애틋한 감정선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태일은 지난해 8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NCT 활동에는 아직 공식적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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