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는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성사되진 못했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메시는 후반 38분에야 교체 투입됐다. 호날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팀 동료들을 응원했다.
경기는 알나스르가 6-0으로 크게 이겼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