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희 군남면장이 2일 군남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어울터 주변과 진입도로변등을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박성화 기자
‘영광 찰보리 어울터’는 2019년 선정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영광 찰보리 플랫폼 산업 목적으로 체험과 판매 등 지역민 문화복지공관을 갖추고 있고 오는 5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영광)|박성화 기자 localhn@donga.com
박순희 군남면장이 2일 군남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어울터 주변과 진입도로변등을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박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