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김주원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앞서간다’ [포토]

입력 2024-04-02 21: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NC 김주원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0 / 300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