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까지 8실점을 허용한 키움 선발 이종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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