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노후화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4-07-02 1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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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사업 대상자 모집
기업체별 최대 650만원 지원

부산 금정구청. (사진제공=부산 금정구)

부산 금정구가 관내 노후화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하반기 2차 추진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금정구 관내 50인 미만 사업장(본사·지점·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소공인 등이다. 제조업체·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금사공업지역)의 기업일 경우 우대하며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개선과 관련된 사업 등의 경우 심사 가점이 주어진다.

총 1300만원의 예산 규모로 기업체별 최대 65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금액의 20% 이상의 자부담 조건이 있다.

사업 내용으로는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필수적인 안전조치, 저탄소 작업장 관련 지원, 노후화된 공용 이용 시설 개·보수 등 실질적인 기업 내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지원사업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원으로 기업체별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장의 산재 예방 등의 사업효과가 기대된다.

상세한 신청 대상, 사업 내용 등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지 사항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의 보조사업 중 공모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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