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대왕별 아이누리에 대표 캐릭터 조형물 설치

입력 2024-07-02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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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상상력·창의력 자극
대표 캐릭터 5종, 포토존 활용

울산시설공단이 대왕별 아이누리 실외 놀이터 일원에 설치한 대표 캐릭터 조형물. (사진제공=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이 대왕별 아이누리 실외 놀이터 일원에 시설 대표 캐릭터들을 조형물로 제작해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대왕별 아이누리의 캐릭터 5종(미르몽, 뽀기, 휘, 방울, 망이)는 지난 2021년에 자체 개발로 탄생해 대왕별 아이누리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 더욱 즐거운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외 놀이터에 귀여운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대왕별 아이누리를 찾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활용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서할 예정이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동구 등대로 대왕암공원 내 부지면적 2만 1675㎡에 지상 3층으로 실외 놀이터(모래놀이터, 플레이하우스, 모험놀이터 등), 실내 놀이터(블록놀이터, 창작놀이터 등) 등의 시설로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열어 현재까지 울산의 대표 어린이놀이시설이다.

공단 관계자는 “대왕별 아이누리가 울산 어린이 놀이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대왕별 아이누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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