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최

입력 2024-07-04 1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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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사하구 하남중학교서 열려
서부산권 학부모 등 100여명 참석

하윤수 교육감이 지난 3일 사하구 하남중에서 열린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지난 3일 사하구 하남중학교에서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를 통한 교육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서부산권 학생·학부모·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기수 동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생·학부모·교원 패널이 주제에 대해 상호 간의 의견을 주고받는 난상토론(爛商討論) 형식으로 진행했다. 토론 후에는 패널·참가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대토론회는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의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을 모색해 상호 간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토론회를 통해 도출한 의견은 시교육청이 책임지고 부산교육 정책에 반영해 교육공동체 회복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는 이달까지 총 9차례에 걸쳐 학생·교사·학부모 분야별 주제 토론 운영 후 오는 9월 종합토론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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