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극복, 농산물 소비가 해답이다!
수해 지역 농산물, 맛과 정성이 가득!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는 4일, 지난달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해 지역의 농수산물을 도내 구내 식당 급식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소비를 확대하여 농업인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 사업은 경기도청 및 산하 기관 구내 식당에서 수해 지역의 농수산물을 활용하여 특별 메뉴를 개발해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 마켓경기 온라인 몰을 통해 수해 지역의 농수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더불어 마켓경기에 수해 지역 농수산물 특별 판매 코너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판로 개척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수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수해 지역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도 수해 지역의 우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함께 지역 농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있다.

도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를 통해 수해 지역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며 “수해 지역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소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hn@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