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토지 경계 확정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청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청



시흥시는 지난 5일 방산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토지 소유권을 명확히 했다.

이번 사업으로 방산지구 564필지(32만 5742.6㎡)에 대한 새로운 지적공부가 마련되어 토지 경계가 정확하게 확정됐다.

‘지적재조사’는 오랫동안 불분명했던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지적재조사 측량, 소유자 간 경계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꼼꼼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방산지구 주민들은 정확한 토지 정보를 바탕으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으며, 토지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적정보의 디지털화를 통해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 개발 및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도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오을근 토지정보과장은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 방문에 협조해 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경계를 둘러싼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국토관리 및 시민 재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장관섭 기자  localhn@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