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박영현 ‘야구대표팀 마무리 투수’

입력 2024-10-30 16:36: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야구대표팀 김택연과 박영현이 훈련을 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