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의 영웅으로 등극한 사사키 로키(24, LA 다저스)가 10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스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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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