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청 전경. 사진제공│해남군




월 최대 20만 원 활동비 지원… 성공 사례 등 생생한 현장 소식 전달
귀농 선배가 전하는 솔직 담백 정착기… 예비 농업인 길라잡이 역할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동네작가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작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며 해남군의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지원정책 등을 주제로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콘텐츠 생산 시 1건당 5만 원,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신청은 동네작가 지원 신청서와 세부 활동 계획서, 본인 SNS 증빙자료 등을 갖추어 해남군 계곡면 귀농귀촌희망센터(둔주포안길 18)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동네작가 사업은 실제 농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해남의 매력을 진솔하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