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경기 분당 소재 바른세상병원이 25일 오후 2시 별관 지하1층 바른아트센터에서 ‘목 하나로 건강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공개 건강 강좌를 연다.

목 통증과 경추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전문의 건강강좌(1부), 건강 운동법 강의(2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박재현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일상 속 목 통증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병원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해 목과 어깨 부담을 줄이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법을 시연한다.

박 원장은 “목은 작은 움직임에도 신경과 혈관이 밀집돼 있어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두통, 어지럼증, 팔 저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목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익혔으면 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