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설리 사망에 추모글 “편히 쉬길 바라”

입력 2019-10-15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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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설리 사망에 추모글 “편히 쉬길 바라”

가수 남태현이 하늘의 별이 된 설리를 추모했다.

남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대담하고, 너가 이뤄놓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게. 편히 쉬길 바라”라고 짤막한 추모글을 남겼다.


남태현은 생전 설리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던 사이. 두 사람은 아이돌 그룹 멤버로 시작했다가 그룹을 벗어나 음악 활동과 작품 활동 등 혼자만의 길을 개척해온 공통점이 있다.

한편,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빈소와 장례 일정은 비공개에 부쳐졌다. 설리의 사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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