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사회적거리 두기’ 해도 지루함 없을 한강뷰 집 공개

입력 2020-04-09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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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사회적거리 두기’ 해도 지루함 없을 한강뷰 집 공개

배우 김사랑이 유튜브 채널 '사랑로그'를 개설했다.

김사랑은 8일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시작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프로필에 링크 있어요"라고 홍보했다.

'사랑로그'에는 '김사랑이 영상을 시작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영상에 게재됐다. 김사랑은 근사한 한강뷰를 자랑하는 자신의 집에서 운동을 하고, 요리를 하고, 반려견과 놀아주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김사랑은 해당 영상을 통해 "반려견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내는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 친구는 요즘 제 일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려견 '아이'다. 이렇게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크리스마스 날 집에 왔다"고 소개했다.

김사랑은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맞은 건 정말 7년 만"이라면서 "제 곁을 떠나간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저에게 남은 것이 그 아이들의 사진 몇 장뿐이란 걸 생각하니 슬퍼졌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아이를 데려온 만큼 아이와 소소한 추억들도 예쁘게 담아내고 싶다"는 것.

김사랑은 "집에 오래 있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많은 시간 동안 집에 있다 보니 취미도 생겼다. 운동도 하고 아이랑 놀고, 요리를 하고, 아이 간식을 주고, 아이와 음악을 듣고, 차를 내리고, 또 아이랑 놀고, 청소를 하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 지 모를 정도로 완벽한 하루가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다"며 "제 강아지와 소소한 일상이 주는 너무 큰 행복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됐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주자주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사랑은 "더 보고 싶은 영상이 있으시거나 제 일상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라고도 적어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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