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보라, 몽환적인 침실에서…반전매력 [포토화보]

입력 2020-07-09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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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 보라, 몽환적인 침실에서…반전매력 [포토화보]

미스 맥심 보라가 남성잡지 맥심을 통해 섹시하고 농염한 모습을 공개했다.

보라는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로 데뷔해 발랄한 롤러스케이트장 콘셉트의 화보, 다양한 자동차 화보를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다채로운 색감의 조명 속에서 다양한 란제리 룩을 소화했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채희진 에디터는 “연인들의 밤을 핑크, 옐로, 퍼플 등의 다양한 색으로 표현했다.

도도해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보라는 엉뚱한 반전매력의 소유자다. 보라는 “화보 속 시크하고 차가워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평소에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하다”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미스맥심은 남성잡지 맥심(MAXIM)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맥심의 간판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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