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청년중역회의 열린위원회 1기 출범

입력 2012-05-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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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사장 김용철)의 청년중역회의인 ‘목우촌 열린위원회’ 1기가 4월25일 출범했다. 목우촌 열린위원회는 매월 회의를 열어 임원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출범식에서 열린위원회 임원 10명은 2012년 경영혁신운동인 ‘변화(Change)’, ‘도전(Challenge)’, ‘창의력(Creation)’의 3C 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과제로 하는 한편 목우촌의 미래를 개척하는 소통과 혁신의 실천을 주도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철 사장은 “한명 한명이 주인으로서 또 변화의 선봉장으로서 목우촌의 저력을 키워 간다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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