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성인병 급증…차티스로 미리 준비하세요

입력 2012-12-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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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 ‘큰병이기는보험Ⅳ’ 인기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설계 가능

‘중년을 무사히 넘기면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의학적으로 40∼60세의 ‘중년’은 장수로 가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30대 후반까지 사망률은 일정하지만 40대는 30대의 2배, 50대는 무려 4배까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암, 뇌졸중, 심장병같은 성인병이 주요 사망원인이다.

차티스손해보험(www.chartis.co.kr)의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뇌손상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한다(암의 경우 가입 후 91일부터 적용, 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은 보장금액의 20% 지급).

기본계약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 구성시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1만7160원, 여자는 2만5260원으로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6050-101) 또는 차티스 손해보험의 홈페이지(www.chartis.co.kr)를 참조하면 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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