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소은. 사진 | 맥심 MAXIM
배우 배소은이 매거진 ‘맥심 MAXIM’ 12월호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소은은 10월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파격적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카메라 세례를 받은 주인공. 최근 영화 ‘닥터’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인이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소은.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화보 촬영장에서 배소은은 시스루 상의에 가죽 핫팬츠를 매치,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휴학 중인 배소은은 연극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