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메가 - 3’ 라온 명품관서 첫 선

입력 2013-07-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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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청정지역에서 제조 생산돼 직수입된 의약품 등급의 명품 오메가-3가 제주도 라온프라이빗 타운내 ‘라온 명품관’에 국내 최초로 첫 선을 보였다.

캐나다 직수입 오메가-3 하프씰 오일은 캐나다 보건국의 안정성 인증과 ISOS(국제하프씰오일표준)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한 최고 등급의 오메가-3 제품이다. 화학적 처리공정 없이 12회의 고순도 정제과정을 통해 중금속 오염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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