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차이나조이’ 수출상담 849건 달성

입력 2013-07-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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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 2013’에서 기업간 거래(B2B)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총 849건의 수출상담과 34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차이나조이에서 달성한 상담실적과 수출 계약추진액보다 약 2배 증가한 규모다. 이번 행사의 한국공동관에는 라이브플렉스와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마상소프트 등 35개 기업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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