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는 2월 한 달간 LG올레드(OLED) TV를 한 대 판매할 때마다 1만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이번에 전방 부대에 TV를 전달할 수 있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하이마트 봉사단’을 통해 매월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층 아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조손가정 600여 세대와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3대 캠페인’, 해외의 빈곤 아동을 후원하는 ‘굿모닝 칠드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