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화진료센터장(오른쪽 끝)이 ‘2017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김하늘 센터장은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한의학 홍보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의학 개인포상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화진료센터장(오른쪽 끝)이 ‘2017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