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가 31일까지 ‘자전거 50% 역시즌 특가전’(사진)을 연다.
이는 역시즌 구매 트렌드를 활용한 새해 기획전으로, 유명 자전거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보다 저렴한 시즌 외 가격에 제공한다. 전문 MD와 협력 업체가 함께 선정한 총 6개 브랜드, 80여 종의 자전거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또 자전거 일부 카테고리에 한정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로드, 미니벨로, MTB, 클래식, 아동용, 자전거용품 등 기획전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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