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젤리’ 선봬

입력 2018-01-3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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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건강간식으로 젤리를 선호하는 20∼30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미에로화이바 젤리’를 새로 출시했다.

‘미에로화이바 젤리’는 미에로화이바의 병 모양을 재현했고, 음료의 산뜻한 맛에 살짝 가미된 단맛과 젤리 특유의 말랑말랑한 식감을 갖추었다. 한 봉지 용량은 총 50g이며, 식이섬유는 2.5g 함유됐다.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출시된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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