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30일까지 ‘에어컨 세일 바람이 분다’ 행사를 연다. BC카드 결제 시 200만원 이상 스탠드형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벽걸이형 에어컨 6평형 이상 모델을 50만원 이상 제품으로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혜택과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 무풍에어컨 일부 행사제품과 LG전자 휘센 듀얼 빅토리·듀얼 스페셜 전 모델 구매고객에게 10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