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를 맞이한 ‘2019년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에듀윌은 행정부와 사법부, 입법부까지 세 개의 부처에서 모두 수상해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영광을 누렸다.
에듀윌은 사회공원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검정고시 지원 사업부터 장학재단 운영, 사랑의 쌀 나눔, 임직원 나눔펀드, 연탄 및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듀윌은 그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누며 대통령상, 법무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치하 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에듀윌은 다시 한 번 지역사회를 위한 10여 년의 노력을 인정받아 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보상을 바라고 한 일이 아닌데 많은 분들이 노력을 알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규모나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이웃들의 교육 그리고 경제 소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모색을 목표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