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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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1인 가구를 겨냥한 ‘4분의 1 수박’을 선보였다.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수박을 100% 당도선별해 HACCP(해썹) 인증 작업장에서 4분의 1 크기로 자른 후 밀봉 포장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