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부문은 관리(재무·개발·경영지원)분야와 기술(토목·건축·설비·조경)분야다. 지원자격은 2020년 7월 입사 가능한 자이며,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기술분야는 관련학과 전공자여야 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통합역량검사(온라인),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27일까지 계룡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계룡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8위인 대형 종합건설업체로 아파트 브랜드 리슈빌을 보유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