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시그니처의 캔커피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출시했다. 브라질산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다.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도 느낄 수 있다. 390ml 대용량 캔을 1000원에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