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여름…반려동물 ‘입맛’ 살려줄 보양식 먹여볼까

입력 2020-07-03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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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의 ‘퓨얼리’. 사진제공 l 네슬레 퓨리나

올여름 역대급 폭염….

푹푹 찌는 날씨에 사람도 반려동물들도 ‘입맛’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입맛이 없다고 먹지 않으면 충분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해 면역력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

더운 날씨에 반려동물들은 평소보다 체력 소진이 빨라 금세 지친다. 반려동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이며, 떨어진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 맛있는 보양식으로 반려동물들의 ‘입맛’을 되찾아주자.

네슬레 퓨리나의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가 더운 여름 반려묘들의 입맛을 저격할 간식 ‘퓨얼리’를 출시했다. 퓨얼리는 리얼 살코기를 그대로 쪄내는 제조방식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조단백질 20~25%, 조지방 1% 이하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여름철 떨어진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비만이 걱정인 ‘뚱냥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다.

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사진제공 l 동원f&b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지난달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3종을 내놨다. 이 습식 사료는 돼지간,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등급으로 만들었다. 비타민A가 풍부해 반려견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니어(7세 이상) 제품에는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지인 홍삼도 들어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잇츠온펫츠 펫쿠르트’. 사진제공 l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는 유산균을 더한 반려동물 영양간식 ‘잇츠온펫츠 펫쿠르트’를 17일 출시했다. ‘펫쿠르트 리브’는 한포당 유산균이 100억 CFU(보장균수) 투입된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다. 이외에 ‘펫쿠르트 스낵볼’ 3종과 ‘펫쿠르트 텐탈스틱’ 2종도 선보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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